유아동 자외선 차단 모자 인기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성인용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신개념 아동용 자외선 차단 기능성 모자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커머스플러스(www.babybanzkorea.com)는 호주 본사 디자인팀과 함께 1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자외선 차단 모자 ‘플랩캡(flap Cap)’ 출시 일주일 만에 첫 달 예상 판매량의 40% 이상을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랩캡은 봄, 여름 따가운 햇볕에서도 안심하고 바깥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기능성 모자다.
자외선을 99.97%까지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UPF50+ 등급의 원단을 사용했다. 생활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피크닉 및 물놀이, 야외 수영장, 갯벌탐사, 현장학습 등 야외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랩캡은 기존의 야구모자 형태에 귀 뒤쪽부터 플랩을 덧댐으로써 아이들의 얼굴은 물론 귀와 목 뒷부분까지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해 주는 새로운 디자인의 모자로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이 완료됐다.
최성환 커머스플러스 대표는 "한국 소비자들의 유아동 용품에 대한 앞선 감각과 신제품에 대한 빠른 수용 태도로 해외 수입 브랜드가 한국시장을 테스트 마케팅 시장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플랩캡 역시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베이비반즈코리아 사이트 회원들을 상대로 플랩캡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응모는 베이비반즈코리아 공식 사이트(www.babybanzkorea.com)에서 가능하다. 당첨자들에게는 무상으로 모자가 제공되며, 체험 후기를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수 후기에 대해서는 별도의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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