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불법 정치헌금 문제로 물러난 마에하라 세이지 전 일본 외무상(장관)의 후임에 마쓰모토 다케아키 외무 부대신(차관)이 내정됐다고 8일 현지 언론이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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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나오토(菅直人) 총리는 이날 밤 마쓰모토 부대신에게 외무상 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마쓰모토씨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정식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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