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산천어축제장에 ‘철도테마파크’ 생긴다
코레일, 화천군 투자협약…내년까지 52억원이 들여 객실 19개, 지역특산품 매장 1곳 운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장 일대에 ‘철도테마파크’ 생긴다.
코레일은 8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강원도 화천군(군수 정갑철)과 ‘철도테마파크사업’에 따른 투자협약을 맺었다.
철도테마파크엔 산천어축제장에서 붕어섬 사이(4km 구간)에 카트레일카를 운행하고 새마을객차를 이용한 열차펜션도 오는 8월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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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52억원이 들어가는 철도테마파크엔 객실 19개, 지역특산품 매장 1곳이 생긴다. 또 카트레일 카 25대를 들여와 오는 10월부터 운행(편도 4km)에 들어간다.
철도테마파크가 만들어지면 산천어축제, 쪽배축제, 평화의 댐 등 관광명소와 다양한 체험관광 기회가 생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게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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