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전철 잘못 타 유재석에 검거 '바보지호'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배우 오지호가 전철을 잘못타는 실수를 범해 추격팀에 검거되고 말았다.
오지호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코너 '런닝맨'에 출연해 인천공항으로 출국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신논현에서 출발해 영등포구청에서 여권을 찾아 서울역에서는 의상을 갈아입어야 했다. 또 김포공항에서 마지막 미션을 수행한 뒤 마지막 장소인 인천공항으로 가 출국하면 미션 성공.
오지호는 추격팀의 추격을 잘 피하며 여권을 찾아 영등포구청을 유유히 빠져나갔다. 하지만 영등포구청에서 근무하던 한 직원이 게스트가 오지호인 것을 유재석에서 발설한 것. 게스트가 오지호인 것을 알게 된 유재석 팀은 본격적으로 오지호를 쫓기 시작했다.
이후 오지호는 서울역에 도착해 슈트로 의상을 갈아 입었다. 한결 편안해진 오지호는 송지효와 간발의 차이로 전철에 탑승 성공, 송지효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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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지호의 승리 예감도 잠시. 인천공항이 아닌 개화 역 방면의 전철에 탑승한 오지호는 난감한 상황을 맞이했다. 다시 되돌아오던 오지호는 결국 유재석에서 검거되고 말았다.
전철만 똑바로 탔다면 미션 성공이었던 오지호는 급한 마음에 전철을 잘못 타 유재석에게 검거 된 것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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