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6일 "홍 신임 회장은 50년간 방송계에 몸담아온 한국 방송의 산 증인"이라며 "중앙일보 방송담당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는 JIBS 회장을 맡아오다가 지난 5일 공식 사임하고 상임 고문으로 물러앉았다. 홍 신임 회장은 2000년부터 중앙일보의 고문도 맡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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