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통위원장 유임(상보)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74·사진)을 연임키로 결정했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이날 "최 위원장의 연임이 내정돼 국회 인사청문요청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르면 이날 밤 또는 늦으면 7일께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5일까지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3년간 임기를 더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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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동아일보 기자와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회장을 역임했으며, 이 대통령의 대선 후보시절 측근 참모로 활동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을 거쳐 2008년 3월부터 초대 방통위원장을 맡아 종편과 보도채널 선정을 비롯 방송·통신 정책을 총괄해왔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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