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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박근혜 효과' 동계올림픽 관련株 동반 上

최종수정 2011.03.03 10:37 기사입력 2011.03.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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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고문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3분 강원도 지역 레미콘 기업인 덕원산업이 최대주주로 있는 모헨즈 는 14.87% 급등한 3205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쌍용정보통신 도 14.71% 급등한 1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역시 상한가까지 오른 상황이다.

평창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신석재 는 전일에 비해 14.72% 상승한 1325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한 언론매체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당내 기구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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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가 당내 기구에서 공식 직함을 갖는 것은 지난 2007년 대선에서 당시 이명박 후보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은 후 3년여 만에 처음이다.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전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당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박 전 대표와 정몽준 전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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