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한 언론매체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당내 기구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 박 전 대표가 당내 기구에서 공식 직함을 갖는 것은 지난 2007년 대선에서 당시 이명박 후보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은 후 3년여 만에 처음이다.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전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당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박 전 대표와 정몽준 전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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