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저평가 매력 부각<하이證>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이투자증권은 28일 화신 화신 close 증권정보 010690 KOSPI 현재가 14,710 전일대비 840 등락률 -5.40% 거래량 942,128 전일가 15,550 2026.05.14 13:17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애플, 아이폰17 전량 인도 생산 계획…국내 중소형주 주목"[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화신, 국내외 新공장 순차 가동‥4분기부터 실적 개선" 에 대해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 돼 있고 차량 경량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본사 매출액은 4217억원, 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34.4%와 103.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대차 생산 호조에 따른 제품매출 증가와 부품단위수출(CKD) 증가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전이익도 영업 호조에다 해외공장 지분법이익증가, 기술료수입 증가 등이 더해져 지난 2009년 대비 68.2% 증가한 827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지난해 연결매출액은 1조30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추산되지만 주가매출비율(PSR)은 0.4배에도 못 미친다"며 "올해 현대/기아차 교차생산으로 미국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내년부터는 현대차 브라질공장(HMMR)이 가동에 들어가기 때문에 향후 성장성도 담보되어 있다"고 말했다.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수익가치와 성장성을 모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 애널리스트는 "주력 아이템인 로암, 멤버 등을 기존의 철판 대신 알루미늄으로 대체한 신제품을 개발 완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실차 적용이 가능한 수준에까지 와 있으며 이와 관련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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