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인터넷과 CJ제일제당 등 계열사 주식을 취득했다. 금액만도 무려 462억원 규모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CJ인터넷 주식 47만8181주(2.09%)와 CJ제일제당 주식 13만7171주(1.07%)를 16일부터 23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

이로써 이 회장의 CJ인터넷 지분율은 34.03%에서 36.12%로 2.09% 증가했다. 또 이 회장이 CJ제일제당의 주식을 산 건 CJ그룹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된 2007년 9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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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의 외삼촌이자 공동대표인 손경식 CJ그룹 회장도 이 기간 CJ제일제당(2600주)과 온미디어(2만3000주) 주식을 취득했다.

CJ 측은 "이번 계열사 주식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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