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유수지 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
하부는 유수지, 상부는 복합문화공간
2012년 12월 예정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가양유수지가 친수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여름철 수해방재기간을 제외하면 유휴공간으로 방치되던 가양유수지를 2012년 12월까지 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유수지 지하에는 하천 수질 오염 예방과 치수 안전성을 위해 저류조를 설치한다. 연면적 5400㎡의 상부는 지역 주민의 의견과 경관을 반영해 도서관, 청소년 시설, 다목적 강당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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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12월 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91억 원이며 유수지의 규모 및 내부시설은 설계 과정 중 자치구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서울시는 가양 유수지 외 다른 유수지 51곳도 친수,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2020년까지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토대로 단계적으로 복합문화시설을 겸비한 친수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정비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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