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美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 국내오픈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푸드가 2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미국 햄버거 레스토랑인 '자니로켓' 국내 1호점을 연다.
자니로켓은 1986년 오리지널 햄버거(The Original Hamburger)를 슬로건(Slogan)으로 내걸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미국,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등 12개 국가에서 300여 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풀 서비스(Full Service) 햄버거 레스토랑.
얼리지 않은 생고기를 갈아서 만든 쇠고기 패티의 풍부한 육즙과 직접 개발한 소스와 신선한 토핑이 어우러져 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자니로켓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보다는 '가장 미국적인' 맛과 분위기를 내세워 최근 빠르게 크고 있는 고급 햄버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3월 파주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지역별 상권 분석을 통해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일채 신세계푸드 대표는 "자니로켓의 론칭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햄버거 시장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규모의 경쟁보다는 새로운 외식 트랜드를 선도하는 자니로켓만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나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니로켓 1호점은 국내 개장 기념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오리지널 햄버거와 오리지널 쉐이크, 오리지널 세트 메뉴 등 3가지 상품을 공동 구매하면 30%를 깎아주는 등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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