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몸매 관리요? 체질적으로 살찌지 않아요. 축복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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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염정아가 체질적으로 살이 찌지 않아 축복 받은 몸매라고 고백했다.


염정아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극 '로열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 출산 이후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몸매 관리요? 제 몸매가 그렇게 훌륭한가요?"라고 언급했다.

이에 지성은 "포스터를 보면 각이 딱 나오잖아요"라고 염정아의 몸매를 칭찬하자, 그녀는 "사실 각이 더 나올 수 있도록 더 몸을 꺾을 수 있는데, 애기를 둘 낳다보니까 덜 꺽이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배우들이 운동도 많이 하는데, 저는 처녀 때도 그랬고 운동을 안해요. 처녀 때는 체질만 믿고 그랬는데, 애기 낳고는 달라지더라고요. (살이 쪄서 그동안)작품도 못했어요"라고 전했다.

염정아는 "작년에 이사하면서 힘들어서 그랬는지 살이 쫙 빠졌다. 저는 몸을 가만히 안 둬요. 그러다보니까 다시 옛날 체질이 되는 것 같아요. 뭐, 축복 받았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염정아는 자신의 연기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고민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저는 연기할 때 고민하고 연기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분석도 많이 안해요. 그냥 감정에 맡겨요.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의 모습에서 캐릭터와 비슷한 것을 꺼낸다"고 전했다.


'로열패밀리'는 재벌가를 중심으로 그림자처럼 살아온 한 여인의 파란만장 인생사를 그린 작품으로 재벌가에 입성해 총수의 자리에까지 오르는 여인과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유능한 검사로 성장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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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구원해 준 여인을 위해 그녀가 총수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무한한 연민과 희생을 감수하지만 그녀를 둘러싼 뜻밖의 진실에 부딪히며 극은 절정으로 치닫게 된다.


권음미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집필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담당한 김도훈 PD가 연출한다. 한편, '마이 프린세스'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로열패밀리'는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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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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