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미니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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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에이서가 미니노트북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멀티미디어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을 내놨다.


글로벌 PC기업 에이서는 AMD의 2011년형 '퓨전 APU 플랫폼'을 탑재한 미니노트북 '아스파이어 원 퓨전 522'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미니노트북은 AMD가 올해 초 출시한 '퓨전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s) 플랫폼'을 탑재,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 플랫폼은 고사양의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가 하나의 칩셋에 통합돼 다중작업과 콘텐츠 작업에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존 미니노트북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다이렉트X 11'을 지원해 생생하고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졌고 HDMI 포트도 제공, 고화질 영상의 외부 출력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1280x720의 고해상도 10.1인치 LED 백라이트 TFT LCD를 탑재해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으며 1.3kg의 초경량 무게로 이동성을 강화했다. 기존 키보드의 93% 크기인 '파인팁 키보드'도 편리함을 더한다.

에에서에 따르면 '아스파이어 원 퓨전 522'는 윈도7 스타터 운영체제 기반의 제품(C5Dkk)과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의 제품(C5Ckk)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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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아스파이어 원 퓨전 522는 기존 미니노트북과 저사양 노트북의 성능을 뛰어넘는 최고의 미니노트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미니노트북은 CJ오쇼핑(www.cjmall.com)과 CJ오쇼핑의 TV 홈쇼핑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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