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 곽소영(가명, 50) 씨는 요 며칠 도통 잠을 이룰 수가 없다. 눈만 감으면 15억원이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고, 답답한 마음을 호소할 곳이 없어 눈물까지 났다.


“이게 어떤 돈인데… 1년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 큰 돈을 날리는 건 순식간이더라고요. 누굴 원망할 수도 없고, 미칠 것 같아요.”

순식간에 15억원 날리다니, 대체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전세란에 끙끙, 생각만 해도 분통이

이사를 앞둔 곽씨는 몇 달 전부터 집을 알아보러 다니느냐 무척 애를 먹었다. 살림살이는 빠듯한데 전셋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아 마땅한 집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집이라도 볼 수 있으면 다행이고, 여기 저기 부동산을 다녀도 매물조차 나온 게 별로 없었다.


“몇 년 살면 전셋값 올려달라고 하니, 이사하는 것도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나이가 들수록 넓은 평수로 옮겨야 하는데, 점점 줄여서 갈 수 밖에 없어요. 이럴 때 내 집 마련 생각이 간절하죠. 하지만 그럴 형편이 되지 않아서…”


이런 곽씨가 유일하게 믿는 것은 로또다. 1년 전부터는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의 골드회원에 가입해 매주 10조합의 1등 당첨예상번호를 받아 로또를 구입했다.


“받은 번호를 다 사려면 부담돼서 7천원씩만 샀는데, 5등도 잘되고 4등도 되고 신통방통 하더라고요. 로또1등 당첨되면 나이 들어서 편히 살 수 있는 내 집 하나 가질 수 있겠지란 희망에 매주 꼬박꼬박 샀는데, 지난 주에는 핸드폰이 고장나 문자를 볼 수가 없었어요. 이사 준비하느냐 몸도 고단하고, 설마 이럴 때 1등에라도 당첨되겠냐란 생각에 안 샀는데…”


이사하다 15억 로또1등 날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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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가 부른 일생일대의 후회!


그런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린 것이 일생일대의 후회를 가져올 줄이야. 지난 주 곽씨가 받은 당첨예상번호 중 한 조합이 429회 1등에 당첨된 것이다. 14억8천만원의 당첨금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이 눈앞에서 허무하게 무너져 내린 순간이었다.


“뒤통수를 세게 얻어 맞은 것처럼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설마 설마한 일이 진짜 벌어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당첨금이면 전셋값이 모자라 포기해야 했던 집을 살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아깝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국내 업계 1위의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 관계자는 “현재까지 48차례에 걸쳐 배출된 1등 당첨조합 중 대부분이 곽씨와 같이 골드회원들에게 제공됐다”면서 “그 중에는 실제 1등 당첨자도 탄생했으나, 가끔 당첨의 기회를 놓친 회원들이 있어 무척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로또1등은 우선적으로 로또를 구입해야 기대해 볼 수 있는 행운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의 골드회원은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특별 조합을 제공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으로 월 9,900원이며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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