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불꽃' 피보다 진한 '경영권'··골육상쟁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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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대서양 그룹의 후계자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19일 방송된 MBC '욕망의 불꽃'에서는 대서양그룹의 후계자 싸움이 본격화 되며 극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태진(이순재 분)은 나영(신은경 분)에게 “민재(유승호 분)와 영민(조민기 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재를 큰 인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미국에서 유통 사업을 하라”고 전했다.


또 태진은 “10년 이면 충분 할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사실상의 퇴출을 통보했다. 나영은 이 같은 태진의 말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그 자리를 벗어났다.

일찌감치 민재가 나영의 친자식이 아님을 간파한 태진의 결단 이었다. 태진에게 있어 나영의 존재는 부담 그 자체였던 것도 한몫했다.


반면 나영은 적지 않은 기간을 몸 바쳐 모셔온 시아버지 태진에게 버림을 받자 영민을 찾아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이어 나영은 덕성(이세창 분)과 손을 잡고 회사 주식 매입에 힘을 기울인다.


또 애리(성현아 분)은 자신의 친 아버지와 남편 영준(조성하 분)이 주식 일부를 매각한 소식을 듣고 분개했다. 회사 경영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와중, 주식을 매각한 것에 대한 실망감의 표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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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며느리들이 후계자 싸움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태진은 나영의 주식을 민재 앞으로 돌려놓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며 긴박감을 높였다.


이처럼 회사를 놓고 시아버지와 며느리들이 각자의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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