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진해운(대표 김영민)이 18일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올해 신임 해기사 94명 중 1차 합숙 교육 인원인 47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


김영민 사장 및 한진 SM 류재혁 대표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초임 해기사들은 해상 직원 인재상 'TOP Seaman'을 주제로 드라마, 뮤지컬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실시했고 첫 항해를 앞둔 신임 해상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에 선발된 초임 해기사들은 지난 1월부터 부산에 위치한 국토해양부 지정 교육기관인 한진해운 운항훈련원에서 모의 선박 조종 및 직무 중심 교육을 수료했으며 4박 5일 간의 합숙 교육을 끝으로 한진해운 선박에 직접 승선 수출입 최전방에서 각자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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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신임 해기사들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하며 "자신과 고객, 회사의 발전된 모습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돼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은 해양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박 승선 실습, 장학금 지급, 운항훈련원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발된 94명 외에도 120여명 정도 추가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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