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스왑 단기 와이든·장기 타이튼..스왑베이시스 장기구간중심 와이든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상승세다. 장기구간금리 오름세가 커 커브도 스티프닝되고 있다. 채권플래트닝과 반대 흐름이다. 역외에서 장기구간 페이가 많다는 분석이다. CRS는 보합세로 호가도 별로 없는 흐름이다. 전반적으로는 조용하다는 분석이다.


본드스왑은 단기쪽은 벌어지는 반면, 장기쪽은 축소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장기구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양상이다.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52,0";$no="20110217112422962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7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4.7bp씩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1bp 상승한 3.61%를, 3년물이 1.5bp 올라 4.07를, 5년물이 2.2bp 오른 4.28%를 기록중이다. IRS 10년물은 어제보다 4.7bp 상승해 4.57%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은 단기쪽이 와이든, 장기쪽이 타이튼되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장중 2.5bp 정도 하락하기도 했다. CRS 1년물이 2.42%를, 3년물이 2.95%를, 5년물이 3.30%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벌어지며 이틀연속 와이든되고 있다. 1년물이 전장 -117bp에서 -118bp를, 3년물이 전일 -111bp에서 -112bp를, 5년물은 전장 -95bp에서 -98bp를 보이고 있다. 10년구간은 전장 -89bp에서 -94bp를 기록중이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시장이 아침부터 조용하다. 커브만 2~3bp 정도 스팁되는 분위기다. CRS는 가격도 별로 없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 채권플랫과 다른 양상이다. 역외에서 긴쪽중심으로 페이물량이 나오는 때문으로 보인다. CRS는 조용한편”이라며 “본드스왑은 채권과 스왑커브가 반대로 움직인 탓에 짧은쪽은 와이드닝, 긴 쪽은 타이트닝 되고 있다”고 밝혔다.

AD

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도 “IRS시장이 장초반엔 좀 답답하게 위아래가 막힌듯 하더니 밀리고 있다. 커브는 5년구간이 1bp정도 10년으로는 2bp 이상 스팁되는 듯싶다. CRS는 좀 조용하다. 큰 움직임이 없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