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난방유 가격 50원 인하에 이어 현대오일뱅크도 인하 결정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SK에너지에 이어 난방유 가격을 리터(ℓ)당 10원 내렸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16일 “이날부터 등유의 정유사 공급 가격을 10원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인하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SK에너지는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정유사공급 가격을 50원 인하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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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현대오일뱅크의 정유사 공급 가격이 원래 SK에너지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인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GS칼텍스는 “시장 상황에 맞춰 등유의 공급가격을 검토할 것”이라며 “현재 등유가격 인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도 “아직 특별한 가격인하 방침은 없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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