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기능인을 뽑는 2011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가 4월20~25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열린다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후원하고 16개 시ㆍ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서울에서만 940명이 참가하는 등 48개 직종에 걸쳐 모두 9034명이 참여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참가 신청 인원은 올해부터 시계수리, 양복 등 8개 직종이 폐지되는 바람에 작년의 9878명보다 줄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오는 9월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을 주어진다. 공단과 기능장려 지원 협약을 맺은 대기업에 취업하는데도 유리하다.

공단은 2007년부터 삼성그룹 345명, 현대중공업 92명 등 현재까지 대회출신 기능인 481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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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은 공단 대표전화(☎1644-8000)나 각 시ㆍ도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 9월28일부터 10월11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 42명은 20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워크숍을 열고 종합 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진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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