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리서치인모션이 롱텀에볼루션(LTE) 및 고속패킷접속 플러스(HSPA+)를 지원하는 블랙베리 4세대(4G) 플레이북 태블릿 모델을 하반기에 출시한다고 'MWC 2011'에서 14일(현지시간) 밝혔다.


MWC 2011은 세계 최대 통신 관련 전시회로 오는 14~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림은 현재 와이파이 단독, 와이파이 및 와이맥스를 함께 지원하는 플레이북을 출시한 상태다. 이번 발표로 와이파이와 LTE, 와이파이와 HSPA+를 지원하는 플레이북을 추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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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플레이북은 디자인이 휴대하기에 편리하고 실시간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플래시 및 고화질(HD) 멀티미디어가 가능한 웹 검색도 지원한다. 보안 기능도 우수하다고 림은 설명했다.

마이크 라자리디스 림 회장은 "블랙베리 플레이북의 다양한 장점에 4G 네트워크 지원을 추가해 이동통신사와 개발자에게는 더 많은 사업 기회를, 사용자에게는 뛰어난 휴대폰 사용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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