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쎄시봉 이어 황혼의 로맨스도 通했나? 시청률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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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한 때 1위 자리를 뺏겼던 MBC 월요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시청률 급상을 보였다.


1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14일 오후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16.1%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시청률보다 무려 5.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주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추월당하며 처음으로 선두 자리를 뺏겼던 '놀러와'는 이로써 한 주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하며 월요 예능 터줏대감으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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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는 10.1%, KBS2 '안녕하세요'는 6.2%를 각각 기록했다.

'황혼의 로맨스 스페셜'로 꾸며진 이날 '놀러와'에는 이순재와 윤소정, 김수미, 양택조, 김자옥 등이 출연해 추억을 되새기며 위트넘치는 토크 한마당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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