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민자역사협회는 민자역사를 운영·건립 중인 18개 업체들이 참여하는 사단법인이다.
조준래 신임 회장은 신세계백화점, 델코컨설팅그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왕십리민자역사를 성공적으로 키운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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