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은 13일 전ㆍ월세 대란 해결을 위한 '원 포인트 국회' 개원을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정부는 전ㆍ월세 대란의 해결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국회가 나서서 2011년 최대 민생 법안인 임대차보호법 개정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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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임시국회 공전 문제와 관련, "1차적인 책임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게 있다"며 "지난해 친수구역특별법 등 악법 날치기 통과와 예산안 강행처리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이 없는 상태에서의 국회 개원은 구태정치의 악순환에 면죄부만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ㆍ월세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서 임대차보호법 논의를 위한 원 포인트 국회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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