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프랑스 2대 자동차업체 르노의 지난해 순익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르노는 지난해 순익이 34억2000만유로(47억8000만달러·약 5조3559억원)라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4억3000만유로를 약간 밑도는 수치다. 전년 르노는 30억7000만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다.

르노는 글로벌 차량 수요가 증가하고 저가 모델의 판매 증가가 매출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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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2013년까지 운영마진을 5%이상 증가시키고 300만대의 차량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글로벌 차량 시장이 6%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부진한 서유럽 판매에 대한 대응책으로 국내 제조시설을 정리하고 신흥시장을 향해 공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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