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증' 이주여성, 한국인 남편 '거세'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평소 의부증을 앓던 이주여성이 한국인 남편의 성기를 잘라 충격을 주고있다.
전북 순창경찰서는 5일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캄보디아 출신 이주여성 A씨(26)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후 8시께 전남 순창군 소재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편(52)의 성기를 흉기로 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07년 양씨와 결혼했고 평소 의부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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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A씨를 긴급체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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