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엔지니어링전문대학원 1곳 선정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정부가 글로벌 엔지니어링 리더 육성을 위해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 지원사업을 펼친다.
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국내 대학 1곳에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이 지정, 설립된다. 지정된 대학은 플랜트, 건축, 토목, 원자력, 조선, 환경, IT 등 엔지니어링 관련 분야 출신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석ㆍ박사 학위과정 및 단기 교육과정의 운영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전문대학원은 향후 국내 학위과정과 해외 맞춤형 석사 학위과정(개설예정)을 연계해 운영된다.
전문대학원으로 지정되면 올해 25억원을 비롯해 교육환경 구축, 교과과정 개발, 전임교원 확보 등 전문대학원 운영을 위한 경비를 최장 5년간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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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은 관련 분야 국내 기업체와 컨소시엄 구성 후 신청이 가능하며 대학별 1개 과제만 신청가능하다. 분교나 지방캠퍼스 등이 본교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우(별도 법인), 별도대학으로 인정된다. 대학 및 참여기업은 각각 정부지원금의 10%와 20% 이상 현금 대응투자를 해야한다.
정부는 오는 4월 29일까지 신청을 정보통신산업진흥원(www.nipa.kr)을 통해 신청을 받은 뒤 서면과 현장실사, 종합심의 등을 통해 최종 1개 대학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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