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서울역을 비롯해 용산, 대전, 부산, 동대구 등 전국 10개 역에서 진행됐다. 코레일유통 임직원들은 역내 매장 앞에서 고객들에게 명절인사를 하고 기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짐을 대신 들어주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는 코레일유통의 기업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매년 설과 추석에 전국 주요역에서 고객맞이 행사를 실시해 귀성객들에게 명절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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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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