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조달청장, 우수조달업체 (주)오텍 방문…조달연구원 ‘공정조달’ 합동세미나에도 참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노대래 조달청장은 29일 조달연구원 관계자, 출입기자단과 충남 예산군 고덕면에 있는 특장차 제조회사인 (주)오텍(대표 강성희)을 방문, “공공조달시장 수요창출 수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노 청장은 이 회사 생산라인을 돌아보면서 이같이 밝히고 “오텍은 특장차 개발초기 우수조달제품 지정을 받아 공공조달시장에서 수출까지 하게 된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노 청장은 “기술력을 갖춘 업체들이 공공조달시장으로 성장바탕을 다지고 해외경쟁력도 갖출 수 있게 우수조달물품제도를 고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뛰어난 기술로 외국시장을 파고들고 있는 오텍은 앰블런스, 진료차, 의료장비 등을 만들어 한해 7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다. 2000년 특장차전문회사로 창립해 국내는 물론 인도, 케냐, 베트남, 필리핀, 수단 등지로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노 청장은 이에 앞서 28일 오후 보령시 무창포해변 비체팰리스에서 열린 한국조달연구원(원장 김정현) 주최(주제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공정조달정책의 역할’, 발표자 이상훈 박사) 조달청 및 출입기자단 합동세미나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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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청장은 “공정조달을 꾀하기 위한 현안으로 부당·부정한 이익을 되돌려 받는 것”이라면서 “조달시장 참여업체들의 이익보전을 위한 기득권이 뿌리내려져 있는 현실을 과감히 고쳐 공정한 입찰경쟁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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