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환경미화원들 독거 노인들에게 홍삼절편 전달하는 등 훈훈한 사랑 전달 잇달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 환경미화원들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도봉구 환경미화원들은 방학2동 독거노인들에게 홍삼절편 16세트를 최근 전달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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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환경미화원 88명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이번 홍삼절편을 마련했다.


도봉구 환경미화원들이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에 옮 기고 있는 것은 이번 뿐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월동 김치인 '사랑에 김치' 100박스를 손수 담가 지역내 복지시설 4개 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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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9년부터는 '너랑 나랑' 봉사단을 만들어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지역내 노인요양시설인 도봉실버센터에서 어르신 돌보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경제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음지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자신들 보다 불우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선행은 최근 동절기 한파를 훈훈한 온정으로 이겨내는 힘이 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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