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12월23일, 1년 과정…‘산림소득 올리는 맞춤형교육’, 2월21일까지 90명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 개설을 위한 간담회 모습.

한국산림아카데미 개설을 위한 간담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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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조연환?전 산림청장 / 원장 설동호 원장?전 한밭대 총장)가 오는 3월11일부터 ‘2011년도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연다.


국내 처음 민간주도로 여는 이 과정은 ▲산림경영의 신기술 개발 ▲산림인재 육성 ▲산림소득 증대가 교육의 최우선 목표다. 특히 ‘산림소득을 올리는 맞춤형 교육’이 특징이자 인기다.

교육기간은 3월11일부터 12월23일까지 1년 과정으로 108시간 공부한다. 매달 1~2회 1박2일 일정의 합숙교육(금요일 오후 3시~토요일 낮 12시)과 현장교육으로 이어진다.


교육 장소는 후원기관인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공주한옥마을, 전국 주요 임업현장 등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월21일까지 교육생을 뽑는다. 모집인원은 90명. 교육대상자는 임업관련종사자, 귀농·귀촌자, 산림관련공무원 등이며 교육비는 한 사람당 170만원.


지원자는 입학원서(소정 양식)에 명함판 사진(2매)을 붙여 우편, 팩스, E-mail, 인터넷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인재 양성과 산림소득을 목표로 이돈구 서울대 교수, 변우혁 고려대 교수를 비롯해 40여 산림전문가들이 동참하고 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부원장은 “전국 최고의 검증된 강사진으로 현장체험, 사례중심의 집중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 부원장은 “이를 통해 존경 받는 임업인들을 길러내고 우리나라 최고의 산림CEO 역량개발에도 보탬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지난 20일 오후 공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어 교육의 원활을 꾀하고 있다. 산림아카데미사무실은 대전시 서구 만년동 386번지 골드벤쳐타워 407호에 있다.


신청이나 더 자세한 내용문의는 전화(042-471-9963), 이메일(jcan600@nate.com),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로 하면 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 경영진 및 교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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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조연환 이사장(25대 산림청장), 설동호 원장(4,5대 한밭대 총장), 변평섭 고문(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안진찬 부원장(ITI 대표).


◆자문위원=김세빈 교수(충남대), 김용환 부회장(한국조경수협회), 김재현 교수(건국대), 마상규 회장(한국산림기술인협회), 박행규 회장(한국산양삼협회), 송기숙(산림청 정책평가위원), 신용운 회장(한국임업후계자협회), 신윤섭 교수(충북대), 이동섭 교수(경북대), 이용직 원장(나무병원), 임영빈 회장(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장철수 실장(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영우 교수(국민대), 전진표 부회장(한국분재조합) 등.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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