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거래소는 27일 2010년도 우수컴플라이언스 회원으로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사옥 21층 대회의실에서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 김종근 준법감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3사 대표에서 표창패 및 상승전달 수여식을 가졌다.

우리투자증권은 준법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자(CEO)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윤리경영위원회 운영, 임직원대상준법서약서징구, 불공정거래 예방활동의 효율적 추진 등이 높게 평가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일선 영업점 실지점검, 법규준수 메뉴얼 제작 및 배포, 파생상품 위험계좌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등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해온 점이 부각돼 선정됐다.

더불어 KB투자증권은 불공정거래 모니터링시스템의 효율적 개선 및 이에 따른 조치 실적 향상, 투자절차 교육 동영상 제작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준법교육 활동으로 수상회원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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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매년 증권 파생상품시장 관련 법규준수와 불공정거래 예방 활동, 내부통제 적정성 부문에서 가장 모범을 보인 회원사를 우수 컴플아이언스 회원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편 거래소는 올해부터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컴플라이언스 활동 유도를 위해 수상 회원사를 기존 2개사에서 3개사로 확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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