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신규주택매매 18% 증가..1992년 이래 최대폭(상보)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의 지난해 12월 신규주택매매가 1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미국의 신규주택매매는 전월 대비 18% 증가한 32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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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992년 이래 가장 큰 증가폭이자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0만건 증가)를 상회하는 규모다.
짐 오설리반 MF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주택 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면서 "노동 시장이 점차 활성화하면서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은 여전히 미약하지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분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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