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다산네트웍스 다산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39560 KOSDAQ 현재가 4,470 전일대비 165 등락률 -3.56% 거래량 726,610 전일가 4,63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다산네트웍스,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신호에 강세↑ [특징주]다산네트, 尹대통령 1200조 재건참여 '시동'…우크라 1천km 통신·전력망 복구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17일 는 롱텀에볼루션(LTE)관련 장비 납품에 대해 아직까지 정해진 사항이 없다고 27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초고속유선통신에 특화된 장비업체로 국내 유선장비시장에서 점유율 60%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무선네트워크망 사업은 하고 있지 않다.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초고속유선망과 관련된 장비를 다루고 있다"며 "그러나 지난해 일본에 유선인터넷 장비를 무선망에 접목시킨 GPON 기반 모바일 백홀(Backhaul) 솔루션을 공급해 3G 무선통신망 관련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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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각 이동통신사의 4세대 무선통신망 증설에 따라 다산네트웍스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그러나 LTE관련 무선장비에 대한 직접적인 매출 발생보다는 연계된 유선망의 증설에 따라 부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통사에서 LTE관련 네트워크망을 증설할 경우 유선구간도 고도화해야 하기 때문에 다산네트웍스에서도 관련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통사들의 투자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납품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


천우진 endorphin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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