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LIG투자증권은 26일 신성홀딩스에 대해 시장에서 우려하는 유상증자는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정유석 애널리스트는 "현재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으로 PER 6.8배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LIG증권은 유상증자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성홀딩스가 생산설비 250MW를 300MW로 증설(5월 완료 예상)하는데 필요한 자금은 200억원으로 지난해 EBITDA는 370억원, 최근 장기공급계약(3520억원)의 선수금만 70억원 이상으로 오는 2015년 1GW까지 증설 계획도 영업현금만으로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또 호주의 UNSW와 공동 개발을 통해 일반 효율 수준의 웨이퍼로 태양전지 효율 19.6% 달성했다고 밝혔다. 태양전지 업계에서는 효율이 1% 상승하면 매출총이익률이 7~9%p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고효율 태양전지는 태양광 발전 부지 면적의 축소, 투자금액의 회수 기간의 단축을 가능케 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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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비증설을 통한 기업의 성장은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매출액 670억원(전년동기128.0%), 영업이익 80억원(흑전)을 전망했고 올해 매출액 4680억원(123.4%), 영업이익 610억원(177.2%)을 예상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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