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국(유로존)의 1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보다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마르키트 이코노믹스는 24일(현지시간) 유로존의 1월 종합 PMI가 56.3을 기록해 전월 55.5 보다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55.6 보다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블룸버그통신은 유로존 지역의 수출 성장세가 종합 PMI 상승에 힘이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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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는 제조업PMI가 56.9를 기록해 전월 57.1 보다 소폭 하락한 대신 서비스업PMI가 55.2를 기록해 전월 54.2를 웃돌았다.

국가별로는 독일의 1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가 각각 60.2와 60을 기록해 유로존 평균 보다 높았다. 프랑스의 1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는 각각 54.3, 57.1로 집계됐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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