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노조 간부와 대의원간 폭력시비가 발생했다.


23일 경기 화성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화성시 조암리 기아차 화성공장 인근 호프집에서 이 공장 노조집행부 간부 A씨와 대의원 B씨가 말다툼을 하다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B씨를 폭행해 머리에 중상을 입혔으며 B씨는 천안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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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싸움 배경에 대해 회사 내부에서는 '최근 화성공장의 이슈인 K5 증산에 대한 이견'과 '노조 계파간 갈등'이라는 등의 견해가 나오고 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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