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고정금리 발행방식에서 고정물량 발행방식으로의 변경은 건실한 매수세가 있다는 판단이 내려져야 한다. 또 한번 시행되면 제도를 되돌리기 어려운 부문이라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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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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