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아시안컵 축구 인도전이 동시간대 드라마를 제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18일 오후 방송된 MBC 스포츠 축구 2011 아시안컵 한국-인도의 C조 3차전이 전국시청률 2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림하이'가 15.8%,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13.9%를 기록한 데 비해 높은 수치다.


51년 만의 '왕의 귀환'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안컵 C조 3차전에서 지동원(전남)-구자철(제주)-손흥민(함부르크)의 연속골에 힘입어 인도를 4-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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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한국은 호주와 2승 1무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한 골 차로 뒤져 (호주 +5, 한국 +4) 아쉽게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D조 1위를 확정지은 이란과 8강에서 만나게 됐다. 한국은 이란과 아시안컵 5개 대회 연속 8강에서 맞붙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8강전은 23일 새벽 1시 25분 카타르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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