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타진요' 운영자 범죄인 인도청구..12명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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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검찰이 타블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의 회원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이명순 부장검사)에 따르면 가수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총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인터넷 카페 '타진요' 전(前) 운영자 김모씨(왓비컴즈)를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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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들의 무차별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로 타블로 개인은 물론, 가족까지 큰 피해를 입었다"며 "(이같은 범행은)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판단, 엄벌의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전 운영자 김 모씨에 대해서는 법무부에 범죄인 인도청구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계속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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