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준수, "내 주변 사람들 잃어 가슴 아파" 눈물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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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잃은 것이 가슴 아프다”


김준수는 12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과 힘들었던 순간을 솔직하게 밝혔다.

김준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행복했던 일과 힘들었던 순간들이 참 많았다”며 “그중 힘들었던 시기는 재작년 말부터 지난해까지 가장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수많은 일들을 겪어 오면서 그냥 스칠 수 있는 일들도 다시 한번 곱씹어 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생의 어떤 한 부분을 미리 공부했다고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송관련 질문에 대해 김준수는 “그일이 있고 내 주변 사람들을 잃은 것이 가장 가슴 아프다”며 “하지만 그 힘든 순간을 같이 있어주고, 응원해준 여러 사람들을 얻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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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준수가 속해있는 JYJ는 지난 2008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관련 소송을 제기하면서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어왔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하는 글로벌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는 2월 1일부터 그 막을 열어 3월 19일까지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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