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26일 2.5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인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의 올해 첫 업데이트를 오는 26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온 2.5 버전(주신의 부름)'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공개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그래픽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화사하고 세련된 환경을 제공해 기존보다 한 차원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특히 캐릭터와 배경 이미지의 다양하고 정교한 표현은 물론 높은 채도와 밝은 명도를 사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들이 자신에 맞는 그래픽을 선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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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온라인게임에서 자신의 게임 캐릭터를 개성에 맞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인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확장해 자유롭게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 것도 이번 업데이트의 특징이다.
엔씨소프트 아이온 김형준 실장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게임 속 세심한 부분까지 적용했다"며 "3.0 버전을 향한 첫 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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