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아빠 딸' 동해, 삼각관계 설정에 행복한 비명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슈퍼주니어 동해가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서 정세연(진세연 분), 고양미(송인화 분)와 삼각관계에 휘말렸다.
지난 10일 방송분서 욱기(동해 분)는 세연, 양미와 동시에 엮였다. 세연은 진구(강성 분)와 애령(이희진 분)을 따라 들린 연두(강민혁 분)의 떡볶이 가게에서 그를 보고 첫 눈에 반한다. 바로 재회를 위해 떡볶이 집은 물론 스케이트장까지 찾아가는 열성을 보였다.
채령의 친구 양미 역시 같은 감정을 드러냈다. 샨텔에서 일하는 욱기와 잦은 만남을 바탕으로 은근슬쩍 관심을 드러냈다. 그의 엄마 역시 ‘사위를 삼고 싶다’며 형인 혁기에게 욱기를 넘기라는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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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기는 둘 모두에게 큰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는 극 초반 채령을 향해 감정을 보였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 한 관계자는 “동해가 극 후반부서 두 여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게 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전했다.
욱기의 선택은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15회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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