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진정될 때까지 문 열지 않아…홍보전단, 휴대폰 문자 등으로 협조 요청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 괴산군은 10일 구제역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통 5일장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을 열지 않는 시장은 괴산군지역에서 5일마다 서는 괴산(3?8일), 청천(5?10일), 연풍(2?7일)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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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계자는 “괴산 사리면지역에 구제역이 생김에 따라 방역대책의 하나로 5일장을 당분간 열지 않는다”면서 상인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괴산군은 각 실장, 과장, 읍장, 면장들에게 5일장 임시폐쇄 내용을 널리 알리도록 하고 전통시장 상인회 등 관련단체에도 협조공문을 보냈다.


또 읍·면 직원과 경제과 직원들로 조를 짜서 홍보하고 휴대폰 문자를 통해서도 연락키로 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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