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진중공업이 차환용으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기존 발행했던 회사채중 1월에 2400억원규모의 만기물량이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채권시장과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한진중공업이 회사채3년물 2500억원어치를 입찰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고정금리로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다. 이 채권의 실제 발행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한진중공업의 신용등급은 A0며, 3년물 민평금리는 5.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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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이달까지 기존 발행했던 2400억원이 만기가 돌아옴에 따라 차환용으로 회사채를 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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