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국순당(대표 배중호)이 운영하는 '우리술 강좌'가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리술 강좌'는 국순당이 지난 해 주류업계 최초로 우리나라의 전통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은 지난 해 선풍적으로 인기를 끈 막걸리를 비롯해 약주, 과실주, 소주 등 다양한 우리 술을 직접 만들고 배우며 즐기는 전통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1일 과정인 '우리술 첫걸음 과정'과 8주 과정인 '우리술 벗되기 과정'이 있다.


'우리술 첫걸음 과정'은 이달 22일부터 진행되며, 우리술에 대한 이야기와 막걸리 빚기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료는 2만원.

'우리술 벗되기 과정'은 우리술에 대한 역사와 문화, 특징, 발효원리, 음식궁합 등 이론 학습과 함께 전문 강사진과 과실주, 막걸리, 약주, 증류식 소주 등 다양한 술을 직접 만들고 시음하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 강의는 이달 25일부터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7시에 진행되며 수강료는 1인당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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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신우창 대표강사는 "지난 해 막걸리 열풍과 함께 우리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회 수강생이 꽉 찰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며, "올 해도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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