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공사장 붕괴사고..5명 중경상(상보)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16라인 건설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 현장근로자 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경기도 화성 소재의 반도체라인 신축 공사장에서 H빔과 콘크리트가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나 1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4명도 경상을 입어 인근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사고는 11층 신축건물 공사장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철근과 콘크리트 등 약 90㎡가 무너지며 발생했다.
공사를 맡고 있는 삼성물산과 경찰은 이날 사고가 콘크리트가 무너져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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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중경상자가 나왔지만 그렇다고 올 상반기 중 완공 예정인 삼성전자 16라인 건설이 지연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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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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