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탐방]총 362실 오피스텔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어머 예쁘다.","여대생들이 좋아하겠네."
6일 대우건설의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모델하우스. 강남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예비투자자들의 입에서 감탄사가 터진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19층 1개동에 △계약 59~65㎡(전용 27~29㎡, 원룸형) 351실 △105~111㎡(47~50㎡ 투룸형) 11실 등 총 362실로 구성됐다. 투룸형 11실을 제외한 공급물량의 97%가 원룸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까지는 상가 건물이고 3층부터는 주거 전용 오피스텔이다. 상가와 오피스텔 출입동선은 분리돼 있어 입주자들의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정진우 엠디엠(시행사) 마케팅부 과장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50m 떨어진 초역세권이고 주변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추계예술대 등이 있어 대학생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며 "최근 4년간 신규공급이 없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전형적인 인근 대학생 및 도심 직장인의 수요에 맞춘 수익형 투자상품인 셈이다.
모델하우스에는 주력 상품인 63㎡(Aa타입)와 110㎡(Ba타입) 등 총 2개의 유닛이 마련됐다. 두 곳 모두 화이트톤으로 마감돼 밝고 깨끗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또 드럼세탁기, 냉장고, 콤비오븐레인지 시스템에어컨 비데일체형양변기 2구가스쿡탑 등이 빌트인으로 설치됐다. 신발장, 붙박이장, 수납장 등의 일부 가구들도 배치됐다. 이밖에 종합 인터넷 서비스, 홈네트워크 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스위치, 무인택배시스템, 출입차량통제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첨단디지털 도어록 등을 갖췄다. 그야말로 20~30대 젊은이들이 한 번쯤 꿈꾸는 독립된 나만의 공간을 완벽히 연출했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63㎡ Aa타입 거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63㎡ Aa타입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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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는 일반적인 원룸형 오피스텔 구조이지만 기본 2.4m, 우물천정 2.5m의 층높이가 적용돼 있어 답답함이 없다. 특히 샤워부스와 세면대가 분리된 넓은 욕실이 눈에 띈다. 현관 옆 신발장도 주 임대층인 20~30대 여대생 및 직장인들에 맞춰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실외기실을 실내가 아닌 외부에 따로 배치해 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적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에는 실내에 보일러실과 실외기실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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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는 투룸으로 설계돼 있어 신혼부부 등이 살기 적합해 보였다. 현관을 들어서면 양쪽에 넓은 신발장과 수납장이 자리 잡고 있다. 현관 왼쪽은 욕실이, 바로 앞은 안방으로 사용할 침실이 위치했다. 침실에는 한쪽 벽 전체에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110㎡ Ba타입 거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110㎡ Ba타입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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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한층 극대화해 입주자가 최대한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침실 오른편엔 거실 및 주방이 자리한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는 긴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가구가 배치돼 있어 자연스럽게 구분되면서도 확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일랜드 주방가구는 주방쪽에는 식탁으로, 거실쪽에서는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 오피스텔의 3.3㎡ 당 평균분양가는 1200만원대다. 총 11개 평형을 청약 편의상 4개군으로 나눠 10~11일 이틀간 청약이 진행된다. 1인당 최대 4실까지 청약할 수 있으며 같은 군에서 복수청약을 할 수 없다. 1실당 청약증거금 200만원을 하나은행에 미리 낸 뒤 모델하우스에서 청약하면 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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