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지후, 디지털싱글 '그대 떠나는 날' 발표..뮤비도 화제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신예 지후가 디지털 싱글 ‘그대 떠나는 날’을 발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대 떠나는 날’은 R&B 발라드의 대표가수인 프리스타일이 작사와 작곡, 피처링을 맡은 곡으로 지후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세련된 이미지가 어우러진 애절한 감성 발라드다.
'그대 떠나는 날'의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 황일이 촬영했으며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에서 이루어 질 수 없는 가슴 아픈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지난 12월 중순 1분짜리 티저영상이 공개돼 이미 화제가 된 이 뮤직비디오는 5일 음원과 함께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지후의 소속사 더블유엔터테인먼트 왕기준 대표는 "차기작 준비 도중 좋은 계기가 돼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앨범 수익금 전액을 장애아동을 돕는데 쓸 것이며 지후는 좋은 일이라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디지털 싱글 작업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지후는 “작은 힘이라도 도울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장애아동을 도울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도울생각이다”라고 밝혔다.
CF모델로 데뷔한 지후는 지난 해 SBS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젊은 형사 이범우 역을 맡아 매력적인 마스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얼마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원빈복근 복싱남' 영상으로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후는 183cm의 훤칠한키에 유도와 복싱으로 단련된 다부진 몸과 매력적이고 잘생긴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 2011년 스타로 발돋움할 가장 기대되는 신인유망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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