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김박사 신곡, MBC로부터 방송불가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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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신인가수 김박사(본명 김대현)의 신곡 '뎃츠베리핫'이 MBC 방송심의 불가판정을 받았다.


5일 김박사 소속사 케이스타뮤직 측은 "오는 7일 공개 예정인 그의 신곡 '뎃츠베리핫'이 MBC 방송심의 불가판정을 받아 방송 활동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

심의불가 판정 이유에 대해 소속사측은 "가사의 내용 일부가 선정성을 갖고 있으며 타 방송사 프로그램명이 가사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요지"라며 "문제의 부분을 수정해 재심의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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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박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사의 내용이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닌데 선정성을 내포한다고 해서 심의불가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해 발표한 앨범도 보건복지부로부터 청소년유해등급으로 19금 판정받아 부모님께 혼난 기억이 있다. 앞으로는 밝고 긍정적인 가사를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박사의 '뎃츠베리핫'은 SBS 코미디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초코보이로 출연한 김태환, 김경욱 콤비가 만든 유행어를 샘플링해 만든 곡으로 김박사만의 음악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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